“让座，让座，给孕妇让座”——让座和社死，选一个吧！
韩国最近又搞事情了
“孕妇座”？是整人的吗？
听说不让座就会社死
？
让我一起来看看吧！
광주지하철 내 임산부 배려석에 다른 곳과는 다른 다소 특히한 센서가 설치됐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유되고 있다.网上社区分享了关于光州地铁内的孕妇关怀座位上设置了与其他地方不同的多少有些特别的传感器的文章。게시물은 한 트위터의 트윗에서 시작됐다. 그는 지난 7일 임산부 배려석의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남겼다. 帖子是从一个推特用户的推文开始的。7日他上传了孕妇关怀座位的照片，并留了言。해당 뉴스를 접한 사람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做的好
。怀孕的人说“我怀孕了，请让一下”。本身就很搞笑。这座位就应该空着才对。又不是孕妇专座,是关怀座位
？只关怀，别弄成特权了
。不是有那个嘛…孕妇感应贴？？分发以后放在包里或者兜里，靠近那种关怀座椅的话孕妇关怀座椅上的灯就亮了的那个？？那个看着挺好的
。광주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9월 차량 2대에 2대씩 모두 4개 임산부 배려석 위에 적외선 센서를 설치했다.据光州城市铁道公社透露，公社于今年9月共在4个孕妇关怀座位上设置了红外线传感器，两辆车的各两个座位上。광주 지하철은 4량으로 편성돼 총 8개 임산부 배려석이 있는데, 이 가운데 2좌석에 시범적으로 설치했다.光州地铁由4节车厢组成，共有8个孕妇关怀座位，其中2个座位进行了试点安装。
센서를 통해 승객의 착석을 감지하게 되면 곧바로 “임산부 배려석에 않으셨습니다. 임산부가 아니시라면 임산부를 위해여 자리를 비워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멘트가 1회 흘러나온다.当通过传感器检测到有乘客就座时，会马上冒出一次提示语“您现在坐在孕妇关怀座位上。如果您不是孕妇，请为孕妇让出这个座位。”광주 지하철에서 시범적으로 설치한 감지 센서와 비슷한 '핑크라이트'로 불리는 양보 시스템을 부산 지하철에서도 찾을 수 있었다.和光州地铁试点安装的感应器的，被叫做“粉色灯光”的让座系统在釜山地铁上也能找到。핑크라이트는 비콘을 발급받은 임산부가 지하철에 탑승해 임산부 배려석 1.5m 내로 접근하면 "가까운 곳에 임산부가 있으니 자리를 양보해주세요"라는 멘트가 스피커에서 2번 나온다.粉色灯光是拿到定位卡的孕妇乘坐地铁接近孕妇关怀座位1.5米内时，扬声器上播放2次语音提示“附近有孕妇，请让座”。또 좌석에 설치된 핑크빛 불빛이 10초가량 깜박여 임산부가 근처에 왔음을 알린다. 비콘을 소지한 임산부가 이미 자리에 앉아 있으면 다른 임산부가 근처에 와도 알림은 작동하지 않는다.另外，安装在座位上的粉色灯光闪烁10秒左右，提醒有孕妇来到附近。如果带有定位卡的孕妇已经坐在座位上了，即使其他孕妇走到附近，提示系统也不再提示（语音和亮灯）。在进行各种探索和实践的过程中肯定会有各种各样的声音涌来，但就像在2021年末的国家医保谈判中，治疗脊髓性肌萎缩症的天价罕见病药诺西那生钠大幅降价成功进入医保，一句——“每一个小群体都不应该被放弃”引爆舆论一样，让每一个小群体都幸福，快乐的生活在这个多姿多彩的星球上，才是我们奋斗的终极目标
同样的，我国各大城市也有设置“女性车厢”等便民关怀设施，小编认为这和韩国最近设立的【孕妇座位提醒】的异曲同工之妙的，我们的社会正在日益进步。
下面是今天的单词整理，小伙伴们可以保存下来记忆哦~멘트：主持词（虽然NAVER上出现的搜索结果是这个，但是在实际翻译中可以灵活翻成“什么什么语/词”，比如本文中“안내멘트-提示语”，“소개 멘트-介绍词”之类的）感谢您的观看，今天也要加油鸭
！
韩语老司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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